간만에 블로깅이라는 걸 하네요...
도대체 마지막에 적은게 언젠지 모르겠네... ㅋㅋ

요즘 Report 를 한다고 피를 철철 흘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있네요... ㅋㅋㅋ

거기다 VB.Net 으로 개발하면 쉽게 갈수도 있는 것을 C#으로 개발 하고 있으니 그 헤딩이야 오죽하겠습니까? ㅋㅋㅋ

어제 정보를 찾다가... 합!!! 맞아... 여기에 이런게 있었지..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몇년전에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오래간 만에 본 기분 좋은 아티클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봤습니다.

어떤것이 진정한 기술인가를요...

office 2007로 개발을 해야하고, VSTO를 쓸줄아는 것, 그렇게 최신의 것을 따라가는 것. 그래서 옛날 방식은 기술이 아닐까요?

반복된 헤딩과 F8번의 Pressing 은 기술이 아닐까요?



이런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 자체도 못한 무지의 소산이 아닐까 합니다. ^^


이 아티클 자체도 Office 2000, XP로 개발 한 저로써는 엄청난 기술입니다. ㅋㅋㅋ
속속들이 알지 못해 자유자제로 못쓰는 것이 저의 한계겠죠?
이런? 날코딩과 날밤세며 하는 맨땅의 헤딩을 알아야 VSTO 의 감사함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

오히려 VSTO 의 한계를 느낄 정돕니다. 캬캬캬...






Office 개발 하시는 분들 한번 보시고 Office 기술을 맘껏 느끼시죠...

Understanding the Excel Object Model from a .NET Developer's Perspective

Understanding the Word Object Model from a .NET Developer's Perspective


wooj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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