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2.0 의 Configuration 에 대해서 정리 하려한다.

Configuration 정보를 구성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지식이 너무 부족하여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자 ㅋㅋ

.NET 1.1 버전에서는 ConfigurationSettings Class 를 이용해서 Access 할 수 있었으나 .NET 2.0 에서의 Configuration 은 System.Configuration Namespace 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ystem.Configuration.dll 을 참조해야한다. 기존 1.1 의 ConfigurationSettings 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젠 System.Configuration 내의 객체들을 사용하자.

새로운 Configuration System 에서는 ConfigurationManager Static Class 가 중심을 이루며 이 클래스의 모든 Member 또한 모두 Static 이다.

새로운 Configuration Feature 는 Configuration 정보를 특정 Section 에 저장도할 수 있으며, 새로운 Configuration System은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Class들의 상속을 통해서 사용자 configuration Section 을 구성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Configuration의 Validator를 구성할 수 있다.

Reflector 를 통해서 조회해본 System.Configuration Assembly 의 모습이다.

이 안의 Class 를 이용해서 Custom Configuratation을 구성해 보려 한다. (잘 이끌어 갈는지 모르겠다. ^^)

먼저 Custom Configuration 을 작성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Confiration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을 간단히 살펴본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음… .NET 2.0 버전을 바탕으로 작성을 할 것이고… 상위버전은 추후에 추가적으로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새항목을 추가하여 "응용프로그램 구성파일"을 추가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appSettings 태그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포함된 폼에 TextBox를 추가하고
이제부터 System.Configuration Namespace 를 사용할 것이므로
참조를 추가하기로 하겠습니다.


디자인모드에서 폼을 더블클릭하여 Form Load 이벤트를 작성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그리고 폼 비하인드 코드에
아래 그림와 같이 imports System.Configuration Namespace 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폼 로드 이벤트에 아래와 같이 코드를 추가합니다.
Me.TextBox1.Text = ConfigurationManager.AppSettings.Item("woojja").ToString()


F5를 클릭해서 나타나는 폼의 모양을 확인하시고요...

지금은 appSettings 한가지만 봤지만 기본적인 Application 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nfiguration 은 appSettings 이외에도 Database 의 ConnectionString 을 담을 수있는 connectionStrings 가 있다.

갑자기 생각을 바꿨다
글 하나가 너무 길면 짜증나므로...
몇편으로 나눠서 하는게 더 나을 듯하다. ㅡㅡ'
나 자신이 긴 글을 싫어 하므로...

wooj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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