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뭐야? 하시는 분들 있을겁니다. ㅋㅋㅋ
무식한 콩글리쉬... 아주르... (이렇게 읽은 사람. 정말 나뿐일까? ^^' 나같은 사람 없을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애져라고 발음합니다.
salesforce.com 을 느껴보신분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또한 많으리라 본다.
확떠오르는 것은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이라는 단어, 대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반길만한 시스템의 관리(해결해야할 부분이 아직 남아 있겠지만...), 그리고 앱스토어와 같은 application store 를 통한 전세계로의 어플리케이션 판매(이부분은 내 소견이다.)등. 적은 지식으로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 많은 Azure.
 
이제 슬슬 Azure 를 경험해 보려한다.

salesforce.com 에서도 .net 개발을 지원한다.
하지만 초기 플랫폼또한 생소한 나로서는 접근하기 그리 쉽지 않은 상대였다.

이제 아주르(ㅋㅋ 애져) 를 통해 나를 확장하자꾸나...



행복한 고수되셔요.

wooj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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